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스트 라운드/미니 빙고 (문단 편집) === 반세양 vs 이지훈 === 서로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복잡한 심리전을 진행하지만, 반세양은 이지훈이 아리를 제외한 모든 팀원에게 점수와 킹 카드를 몰아받은 상황부터 숨겨진 목적은 지문이라는 점까지 전부 다 알아내는 무서운 통찰력을 보여주고, 끝내 이지훈의 교섭을 받아들인다. 이지훈이 거는 것은 '2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포인트', 반세양은 '자신의 패배'에 28장의 킹 카드를 공탁한다. 평범하게 게임을 시작하려는 순간, 반세양은 모처럼이니 진지하게 승부를 제안하며, 3라운드 진행과 거래와는 별개로 이지훈이 승리한다면 자신의 지문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반세양은 자신이 승리해도 얻는게 없는, 공짜여도 상관없다며 여유로운 미소로 일관하고 이지훈은 승부에 임한다. ---- *'''1라운드''' 양측의 베팅 포인트는 10. 빙고판 작성 전 이지훈은 펜이 잘 나오지 않는다며 다른 펜 사용을 요청하고, 입회인은 펜을 제공한다. 빙고판 작성을 끝내고 빙고 진행 직전, 지훈은 반칙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검증을 요구한다. 반세양은 '자신의 빙고판을 확인하고 아무런 반칙을 찾지 못한다면 이번 판은 자신의 승리'를 제안한다. 정 믿을 수 없다면 입회인에게 대신 확인을 요청하면 된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낸다. 몇번이고 무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지훈은 탐색을 위해서 직접 확인을 선택한다. || 9 || 8 || 6 || || 3 || × || 5 || || 7 || 2 || 4 || 보여진 빙고판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즉 이지훈의 패배. 당황하지만 무언가를 알아챈 이지훈은 펜이 특수 잉크일 가능성을 제시하며 펜의 확인까지 요구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인정한다. ---- *'''2라운드''' 양측의 베팅 포인트는 마찬가지로 10. 이지훈이 선공을 가져가고 이지훈 4, 반세양 3, 이지훈 5를 선언하자 반세양은 승리의 기쁨을 표시하고, 이지훈은 이번 판 '반세양이 반칙을 썼다는 사실'에 자신의 승리를 건다. ---- *'''3라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